영종대교 다중 추돌사건과 같이 전국에서 대형 교통사고 발생시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제도가 시행된다고 경찰은 10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상황전파로 2차사고를 예방하고 우회안내를 하기 위해 알림문자 발송에 들어간다”며 “이미 구축돼 운영 중인 국민안전처의 ‘재난문자 발송시스템(CBS)’을 경찰도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업무협의가 추진된 결과”라고 밝혔다.

서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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