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울산) 기자] ubc 울산방송(대표이사 이상용)이 4일부터 매주 화요일 밤 9시25분에 ‘ubc 사랑의 TV-해바라기’(이하 해바라기)를 신설한다.
ubc울산방송 해바라기는 다문화 가정, 장애인, 미혼모, 한부모 가정 등 주변의 편견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함께 하는 봉사자들, 기업의 사회공헌 등도 함께 다룰 예정이다.
ubc 울산방송 조민조 피디는 “1인당 개인소득 전국 1위의 부자도시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는 여전히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이들이 있다”며, “소외된 이웃을 감싸 안지 않고서는 부자도시는 될 수 있겠지만, 행복한 도시는 될 수 없을 것이다”며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밝혔다.
현재 소외된 이웃과 도움의 현장을 조명하는 지역 정규 프로그램이 전무한 실정에서 이 프로그램의 귀추가 주목된다. 진행자로는 편정택 아나운서(ubc울산방송)와 김현주 소장(울산남구단기청소년쉼터)이 함께 한다. 해바라기 첫 회는 4일 밤 9시2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