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분교수 사건을 조명한 가운데, 공범인 여제자 정모(26) 씨도 덩달아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교수의 제자 폭행 사건, 이른바 ‘인분 교수’ 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피해자 전모(29) 씨는 "입에 재갈을 물린 다음에 손발을 결박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워서 가스를 살이 탈 정도로 뿌리고, 장 교수가 전기 충격기도 사라고 했어요. 저한테 전기 충격기를 쓸까 말까 생각 중이라면서"라고 낱낱히 폭로했다. 특히 그는 "가해자가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으라고 했다"면서 인분을 수차례 먹었다고 증언해 더욱더 충격을 주고 있는 상황.피의자 장 교수는 피해자가 자신이 대표를 맡은 디자인 관련 학회에서 일을 잘 못 한다는 이유 등으로 2013년 3월부터 약 2년간 그를 수십 차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 가운데 인분교수 장 씨와 공범인 일명 '인분교수 여제자'로 불리는 정 씨도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사건이 전파를 탄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분교수 장 씨의 사진뿐만 아니라 공범자들의 신상정보가 떠돌고 있다. 특히 누리꾼들은 공범자 정씨에 대해 "인분교수의 하수인 정OOO 과장"이라며 이름과 함께 얼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정말 악마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경악스럽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인분이 정말 최악"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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