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 교수 사건이 다뤄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분 교수 파문을 밀착 취재했다.이날 피해자 강 씨는 제작진에게 피해 상황을 녹화한 영상과 자신이 받은 폭력 사례를 적어 낱낱히 밝혔다.교수와 동료들은 강 씨의 ‘비호감’ 행동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벌을 내렸다. 강 씨가 받은 ‘비호감 조치’를 보면, ‘아침에 설거지를 하는데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몽둥이와 싸대기를 맞았다’, ‘작업이 순탄치 않아 오전 내 끝내는 것도 시간을 못 맞춰서 기마 자세 30분’, ‘업무 시간에 졸아 지적 받고 조치를 받음 엉덩이 10대, 등짝 20대’ 등이 있었다. 이 중에는 ‘특별한 컵 2’라고 적힌 내용도 있었다. 강 씨는 “특별한 컵은 인분에 오줌을 넣은 거다. 그걸 또 좀 세게 한다고 해서 두 덩어리 조치가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인분교수의 끝없는 폭행을 견디가 못한 강 씨가 친구에게 보낸 메일에는 "현대판 노예 같다. 지난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얘기는 안 하는 게 나을 거 같다"며 "내가 여기 나가고 싶지만 나갈 수 없는 게 공증 때문인 거는 너도 잘 알잖아. 근무하다가 잘못하면 벌금 내고 그러고 있다"고 덧붙여 충격을 자아냈다.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꼭 처벌하길"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진짜 악마가 저럴까"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무섭다" "그것이 알고싶다 인분교수, 원래 폭력 당할수록 마음이 나약해져서 못나온다던데"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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