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산)=윤정희 기자] 울산기상대는 25일 오전 8시40분을 기해 울산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태풍경보로 대치했다.
울산은 이날 오전 1시부터 강풍주의보, 오전 3시부터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다. 전날 오후부터 18.6㎜의 비가 내렸다. 바람은 울주군 간절곶에서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28.8m를 기록했다.
울산기상대는 “제15호 태풍 ‘고니’가 오늘 낮부터 밤 사이에 울산을 지나갈 것으로 보이며 강한 바람과 함께 최대 15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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