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주)=이권형 기자]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새벽 식당에 침입해 여주인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이모(22) 씨를 강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식당에 들어가 혼자 있던 식당 주인 A(63ㆍ여) 씨를 흉기로 위협, 현금 24만원을 빼앗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지난 22일 청주의 한 PC방에 있던 이씨를 붙잡았다. 이씨는 “부모님과 다투고 집에서 나온 뒤 생활비가 다 떨어져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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