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에서 생중계된 2015 동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가 김제동의 톡투유보다 껑충 뛰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5분부터 생중계된 2015 동아시안겁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는 4.78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생중계는 임경진 캐스터와 허정무 전 축구 대표팀 감독, 축구 해설가 박찬하 위원이 호흡을 맞췄으며,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2 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값진 승리에 힘 입어 이날 생중계는 같은 시간대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 MBN ‘알토란’은 2.821%, TV조선 ‘정보끝판왕 황금마차’는 1.92%,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는 2.760%를 기록했다.

동아시안컵 중계로 JTBC는 전주 같은 시간대 시청률보다도 부쩍 상승한 성과를 냈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는 2.8%의 전국 시청률(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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