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유재석 유희열이 호흡을 맞춘 JTBC ‘슈가맨을 찾아서’가 분당 최고 시청률 4%까지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파일럿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이하 ‘슈가맨’)가 수도권 기준 2.4%(유료가구ㆍ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된 ‘슈가맨’에서는 유재석 팀과 유희열의 첫 대결이 펼쳐졌다. 유재석 팀은 ‘아라비안나이트’를 불렀던 김준선을 찾았고, 유희열 팀은 ‘눈감아봐도’를 부른 박준희를 찾아 스튜디오에서 토크를 이어갔다. 또한 ‘슈가맨’의 원곡을 역주행송으로 만든 대결에서는 하니, 소진, 매드크라운이 새로운 안무와 확 바뀐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원곡 가수 김준선과 박준희는 “이건 완전히 신곡이다”라며 큰 박수를 보냈다. 프로그램 판정단 ‘영일레븐’은 유재석 팀의 ‘아라비안 나이트’를 승리곡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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