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직원들을 위해 집을 내놓았다.7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27회에서는 자신이 자른 직원들에게 미안해 위로금이라도 주고 싶어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멜사 화장품은 최근 급격한 재정난에 휩싸였다. 멜사 화장품은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구조조정을 시행했다.주경민은 한솥밥을 먹어온 직원들을 자르는 것이 마음아팠고구조조정 대상에 포함된 직원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려고 계획했다.
주경민은 재무팀에 구조조정된 직원들에게 6개월치 월급을 주고 퇴직금을 더한 위로금을 지급하라고 지시했다.그러나 이를 알게 된 장성태(김정현 분)는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장성태는 주경민을 찾아가 “지금 대기업 흉내를 내고 있다. 이게 지금 뭐 하는 짓이냐”라고 지적했다. 회사가 돈이 없어 직원들을 자르는 마당에 직원들에게 6개월치 월급과 위로금을 줄 여력이 있을 리 없었다. 장성태는 “회장님이 회사 다 말아먹고 아들에게 물려주더니. 재무이사가 제시한 한도 내에서 행동하세요”라며 주경민에게 죄책감과 상처를 남겼다.주경민은 자신이 최대주주라면서 경영에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고 장성태는 “최대주주? 당신 주식 휴지조각 만들어버리는 거 식은 죽 먹기”라는 말로 주경민의 기를 꺾어 놓았다.이후 주경민은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우리 집팔면 안 되냐, 힘들 줄 알지만 회사 좋아지면 다시 찾아주겠다"라고 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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