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추경숙의 만행을 알았다.7월 3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0회에서는 현관문에 낙서를 하고 만행을 부린 사람이 심이영(유현주 분)가 아니라 추경숙(김혜리 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추경숙은 장성태에게 불만을 가졌고 장성태 차량에 껌을 붙이는 등의 만행을 부렸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추경숙은 장성태가 집을 비웠다고 생각하고 장성태의 현관문에 낙서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안에는 장성태가 있었고 집에서 나오는 장성태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장성태는 “아줌마 짓이냐. 내차도 아줌마 짓이지 않느냐”라고 따졌다.추경숙은 “아니다”라고 부정했다. 그러나 장성태는 “아줌마가 했잖아. 조사해 볼까. 경찰에 신고할 거니 솔직하게 이야기 해라”라고 화를 냈다. 이때 유현주(심이영 분)이 이 소리를 듣고 달려왔다. 유현주는 현관문에 낙서가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어머니 또!”라며 한숨을 쉬었다. 유현주는 장성태에게 “죄송합니다. 대표님”이라며 사과했다.유현주는 “동우 할머니다. 죄송하다. 제가 약품 가져다가 깨끗이 지워드리겠다”라고 말했다.장성태는 “저와 인터폰 하신 적 있었죠? 베란다에서 소리친 사람도 아주머니시겠네요?”라며 따졌다. 장성태는 이제야 유현주에 대한 오해가 모두 풀렸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