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오는 21일(금)부터 파산저축은행 보유미술품 236점을 서울옥션 미술품 온라인경매를 통해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경매에는 ‘선로의 여행길(천리엔칭ㆍ최저가 4500만원)’, ‘Mère I(리티엔빙ㆍ최저가 3200만원) 등 중국 유명 작가들의 작품과 ’The Costume of Painter(배준성ㆍ최저가 2200만원) 등 국내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다.

온라인 경매는 21일부터 7일간 평창동 포럼스페이스에서 진행되는 출품작품 전시회에서 작품을 확인 한 후 온라인 경매 사이트( http://www.seoulauction.com)를 통해 경매마감시간(2015년8월28일 14시부터 순차마감) 전까지 응찰이 가능하다.

매각 대상 미술품 236점의 최저경매가격 총액은 8억원이며, 온라인경매를 통해 회수된 금액은 파산저축은행에 배당돼 피해예금자 보호를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매각되지 않은 미술품은 경매전문회사를 통해 계속 경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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