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14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립공원의 자연경관, 자연생태,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이용 모습 등 다양한 주제로 출품이 가능하고 총 8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사진접수가 부진했던 경주, 계룡산,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등에 특별 부문을 추가해 참가율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동물학대, 자연훼손, 통제구역 출입 등 촬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위법여부를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생태분야 전문가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대상에는 환경부 장관상과 500만원의 부상을, 최우수상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300만원의 부상을 수여하는 등 총 4000만원의 상금이 준비돼 있다.
참가 희망자는 공단 사진 접수 누리집(contest.knps.or.kr)을 통해 다음달 1~14일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279-2843)로 문의하면 된다. 당선작은 9월 말 누리집에 공개되고,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