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tvN의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 2주 연속 1위를 한 MBC '밤을 걷는 선비'를 제쳤다. 방송 시작 후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꾸준히 쌓이며 4~5위권을 유지하던 '오나귀'의 인기가 급 폭발하여 단숨에 1위로 올라선 것이다. 팬덤효과에 의하여 초반 큰 이슈몰이를 해온 KBS '너를 기억해', MBC '밤을 걷는 선비' 틈에 밀려 있었던 '오나귀'는 2015년 7월 마지막 주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SNS를 제외한 뉴스화제성, 블로그, 커뮤니티, 동영상 전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며 방송 8회 만에 그 빛을 본 것이다. 총 33개 드라마의 총 화제성의 19.6%의 점유율을 나타낸 '오나귀'의 인기 원인으로는 출연자 화제성 1위의 박보영를 비롯 조정석(2위), 김슬기(5위), 임주환(13)의 활약을 빼 놓을 수 없다. 또한 최근 '미생', '프로듀사'와 같이 화제성 대작을 배출한 금토 드라마 부문의 바톤을 앞으로 '오나귀'가 이어 받는 것인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MBC '밤선비',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한계단씩 내려와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KBS2 '너를 기억해' , SBS '상류사회'가 각각 4, 5위를, 그리고 첫 방송 3위로 시작한 KBS2 '어셈블리'는 6위로 하락하였다. <사진> 굿데이터M 연구팀 제공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