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미국 국무부는 매년 전세계 국가들의 인신매매 실태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며 북한을 3등급으로 지정했다.미국 국무부는 2003년부터 매년 전세계 국가들의 인신매매 실태를 조사 1등급에서 3등급으로 나눈 보고서를 발표한다.1등급은 인신매매 피해자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하는 나라들로 우리나라와 미국 등 31개국은 1등급이다.2등급과 2등급 감시대상국에 이어 인신매매 방지에 개선 노력을 보이지 않는 국가는 3등급으로 분류한다. 3등급 국가에는 23개국이 지정되었고 여기에 북한도 포함된다.보고서는 북한에 대해 "강제노동과 성매매를 당하는 남성과 여성, 아이들의 근원 국가"라고 지적했다.한편, 한국은 13년 연속 1등급이지만 개선이 필요한 사례가 첨부되었다. 일본과 중국은 2등급에 포함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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