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다락 프리즘 렌즈 야구외야용 (사진=구민승) [ 헤럴드 H스포츠=구민승기자 ] 역시 오클리였다. 오클리가 이번에 새롭게 들고 나온 '프리즘렌즈'는 기존의 제품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특히 야구 외야를 비롯해 종목과 상황 별로 특화된 운동에 맞는 용도로 나왔다는 점에서도 만족스러웠다. 필자는 직접 사회인 야구를 할 때 착용하기 오클리 '레이다락 프리즘렌즈(야구외야용)'를 구매했다. 제품을 구매한 이후 2주 동안 4번의 야구 경기에 실제로 써보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1) 프리즘 렌즈란 무엇?
▲ 프리즘 렌즈를 착용 했을 시의 차이점 (사진=오클리 오패션) 이번 오클리에서 개발한 '프리즘 렌즈'는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다른 선글라스 렌즈에 비해 프리즘 렌즈를 썼을 때 선명한 선명한 색상 대비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야구외야의 경우 프리즘 렌즈를 쓸 경우 햇빛 아래의 야구공이 선명하고 보이고, 하늘색에서 흰색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과연 프리즘 렌즈의 원리는 무엇일까? 중˙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으로 이번 렌즈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흰색의 옷은 빛을 전부다 반사하고, 검은색 옷의 경우에는 빛을 전부다 흡수한다는 내용을 중고교 시절에 배웠다. 프리즘 렌즈는 사이클, 등산, 야구외야, 골프 등의 각각의 스포츠에서 가장 적합한 색깔을 찾아 필요한 빛을 투과시키고, 필요 없는 색깔을 차단시켜서 만든 렌즈다. 이번에 오클리에서 프리즘 렌즈를 만들고 나서 사이클, 등산, 야구, 골프에 맞게끔 변화시켜서 소비자들을 만족시켰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2) 외야수에게 적합한 완벽한 선글라스
▲ 레이다락 프리즘 렌즈 야구외야용 세부사진 (사진=오클리 오패션) 2주 동안 직접 착용해본 '레이다락 프리즘렌즈(야구외야용)'는 상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특히 프리즘 렌즈의 기술답게 외야를 볼 때 햇빛에서 공이 다른 렌즈에 비해 잘 보일 뿐만 아니라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였다. 그렇다고 해서 외야 뜬공 처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회인 야구인이 프리즘 렌즈를 착용한다고 해서 실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햇빛이 강한 낮 경기라든지 조명이 있는 경기장에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낮 경기의 경우 햇빛이 강하기 때문에 많은 사회인 야구인들이 선글라스를 착용한다. 프리즘 렌즈의 경우 다른 렌즈처럼 햇빛에서 공이 사라지는 현상은 없을 뿐만 아니라 공의 궤적이 뚜렷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다. 김현수, 민병헌, 유한준, 박한이, 김주찬 등의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선글라스인 만큼 오클리 '레이다락 프리즘 렌즈(야구외야용)'의 구매해본다면 후회하는 선택은 아닐 것 같다. 2주 동안 착용해보면서 프리즘 렌즈가 확실히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라는 것을 느꼈다. 야구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을 구매하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최종 느낌* 1. 프리즘 렌즈답게 야구공이 선명하고 뚜렷하게 보인다. 2. 일자형의 다리(템플)가 모자와 머리를 감싸 과격한 움직임에도 선글라스가 머리에서 떨어지지 않아 수비시 안정감이 있다. 3. 곡면형의 외관 프레임 디자인에 다채로운 색상을 자랑하는 렌즈가 패션성을 더해 기능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구매 시 주의사항* 오클리 공식 판매 대행사인 '훠리스트(주)'가 공급하는 정품이 아닌 경우 A/S 등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공식적으로 판매되는 상품은 진품이 아니거나 정당하게 수입 판매되는 오클리 정품이 아닐 수 있으니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