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전설적인 뮤지션 존 레논과 명 배우 알 파치노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대니 콜린스’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16일 영화 수입·배급사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는 ‘대니 콜린스’(감독 댄 포겔맨)의 10월 1일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슈퍼스타의 등장에 열광하는 객석의 모습과 ‘대니 콜린스’의 뒷모습이 담겨, 전설적인 슈퍼스타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대니 콜린스’는 이 시대 최고의 슈퍼스타 ‘대니 콜린스’가 40년 만에 도착한 ‘존 레논’의 편지로 인해 일생일대의 변화를 맞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알 파치노는 슈퍼스타 ‘대니 콜린스’로 분해 초대형 무대에서 실제 관객들과 호흡하며 공연을 펼치는 등 전율이 느껴지는 연기를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매진’, ‘러브’, ‘뷰티풀 보이’ 등 존 레논의 주옥같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10곡이 영화의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영원한 ‘대부’ 알 파치노는 ‘대니 콜린스’에서 유쾌한 매력을 뽐내는 슈퍼스타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아울러 ‘러브 어페어’의 아네트 베닝,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의 제니퍼 가너,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크리스토퍼 플러머 등 베테랑 배우들이 최고의 연기 앙상블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존 레논과 알 파치노, 세기의 만남이 담길 영화 ‘대니 콜린스’는 10월 1일 국내 극장가를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