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 주가가 상승세다.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것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시 27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아이센스는 전일보다 1100원(1.85%)오른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센스는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대비 증가해 외형성장과 질적성장을 달성했다고 24일 공시했다. 2015년도 2분기 아이센스의 매출액은 26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억원, 당기순이익은 48억원을 기록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39.4%, 7.7% 상승했다. 이러한 실적상승의 배경은 ▲ 고부가 제품 라인업 강화 ▲ 아크레이사 공급 물량 확대 ▲ 송도공장 생산량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 등으로 요약된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지난 1분기부터 이어진 아크레이 물량 증가는 송도 공장의 가동율 증가에 따른 원가율 하락과 이익률 개선효과로 이어져 수익성 강화의 견인차가 됐다”며 “최근 출시한 신제품 혈액가스분석기, 당화혈색소측정기 등 고부가 제품 다변화에 따른 사업 영역 확대 및 아직 초기 수준에 있는 중국 법인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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