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050선 밑으로 하락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5.30포인트(-0.74%)떨어진 2049.77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전날(현지시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8억원, 28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828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2억원)가 매수우위를, 비차익거래(-759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1.45%)와 POSCO(-0.77%), 현대모비스(-0.25%), 삼성전자(-0.16%), NAVER(-0.1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2.53%)과 전기가스업(-2.38%), 기계(-1.57%)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0.19포인트(-0.02%) 떨어진 776.80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0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억원, 47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비금속(-3.35%)과 통신서비스(-1.30%), 종이, 목재(-1.0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 컨텐츠(1.00%)와 기계, 장비(0.82%), 정보기기(0.59%) 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서울반도체(1.56%)와 CJ E&M(1.00%), 파라다이스(0.65%)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다음카카오(-0.54%)와 CJ오쇼핑(-0.48%), 셀트리온(-0.25%)는 하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