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5월 현역 복귀를 선언한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24·일본)가 아이스쇼로 빙판위에 처음 모습을 보였다.
아사다는 지난 22일(현지시각) 일본 홋카이도에서 아이스쇼 ‘더 아이스쇼’에서 공연을 펼치며 현역 복귀 이후 처음으로 팬들 앞에 섰다.
성공적인 무대를 마친 아사다는 “연습을 할수록 실전 감각이나 힘이 돌아오고 있다. 특히 점프가 좋았다”며 “언제나 시즌 첫 경기는 긴장을 한다. 오늘(22일) 역시 설레고 긴장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휴식하기 전의 연기 수준까지 올려 첫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지금의 목표다. 그 경기가 끝나면 다음 시합을 향한 목표를 생각하고 싶다”라는 각오른 전했다.
이날 아사다는 더블 악셀 3회, 토루프 3회전 등을 실수 없이 연기하며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아사다의 팬들은 그의 복귀에 환호하며 관심있게 무대를 지켜보았다.
특히 아사다의 통통해진 듯한 체형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흰 티셔츠와 분홍색 드레스로 깜찍함을 더한 아사다는 이전보다 조금 살이 오른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복귀 환영, 많이 기다렸다”, “더 깜찍해졌네”, “살이 올랐다 달라진듯”, “통통해지니 아베 총리의 모습이 보인다.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아사다는 10월 3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재팬 오픈에서 첫 실전 무대를 가진다. 이후 11월에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3차 그랑프리에 연달아 출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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