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남재현의 장모 이춘자 여사가 공익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스머프 사위’ 남재현의 장모인 이춘자 여사가 ‘보이스 피싱 방지’ 공익 광고 모델로 전격 발탁돼 관심을 모았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자기야’(이하 '자기야') 287회 분에서는 후포리 ‘슈퍼 갑 장모’ 이춘자 여사가 ‘보이스 피싱’ 근절을 위해 광고를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얼마 전 ‘백년 손님’에서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고 사기범을 당황하게 했던 이춘자 여사에게 광고 제작이 연락을 취해 온 것.이춘자 여사는 매니저를 자처한 남서방이 골라준 옷을 입고, 남서방의 메이크업을 받은 후 촬영에 들어갔다. 이어 “사기범이 전화오면 욕할 자신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네”라고 거침없이 대답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진 광고 촬영에서 이춘자 여사는 누워있다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은 후 사기범에게 찰진 욕을 선보이며 주위를 장악했다.특히 이춘자 여사는 카메라에 익숙지 않아 몇 번의 NG를 냈지만, 이내 적응이 되자 본격적인 ‘욕 시동’을 걸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연세가 70세 이상이시죠?”라는 질문에 “나 17살이에요”라는 대답과 함게 이춘자 여사 특유의 욕설을 쏟아내 제작진을 당황케 했다.이어 촬영을 완벽하게 끝마친 후 광고 제작은 “공익광고 사상 최고 수위의 욕설”이라며 박장대소했고 이춘자 여사는 긑까지 걸죽한 욕으로 광고 촬영을 마무리해 시청자들에게도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한편 SBS ‘자기야’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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