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석 KOTRA 지원센터장
“사전에 대통령 방문 예정 국가에서 어떤 부분이 유망한지 조사한 뒤 사절단을 구성하고 상담을 주선하겠다.”
윤원석<사진> KOTRA 정상외교 경제활용 지원센터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수사례는 알리고 아쉬운 부분은 피드백을 통해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실제 한번 만나서 비즈니스가 성사되기는 힘들기 때문에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지난해까지 경제 포럼위주였으나, 중소ㆍ중견기업의 경우 현지지사나 법인 없이 포럼만으로는 기회를 발굴하는 것이 힘들다고 KOTRA는 판단하고 1대 1 상담회도 함께 열었다. 정상외교는 방문국가와 종합적인 협력 아젠다를 논의하기 때문에 기업들에게도 비즈니스 기회가 발생한다는 분석에서다.
KOTRA는 “정상외교에 동행한 우리 기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중소ㆍ중견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갖게 되며 바이어의 신뢰를 얻게 된다”면서 “일단 우리 기업들이 만난 바이어들을 초청해 9월 중순 상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의료, 신재생에너지, ICT, 유통 및 전자상거래 등 분야별로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에서 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동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