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박보영이 애교를 부릴 때마다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인근의 한 카페에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연출 유제원/극본 양희승)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영, 조정석, 임주환, 김슬기, 유제원 PD가 참석했다.이 날 조정석은 박보영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본인은 실제로 애교가 별로 없다고 한다. 그게 거짓말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애교가 철철 넘치는 박보영의 모습을 보고 있다”며 “가장 힘들 때는 (박보영이) 안길 때다. 안길 때 굉장히 힘들다. 밀어낼 때는 메소드 연기를 한다. 정말 힘들다. 굉장히 힘든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이에 드라마 속에서 등장한 박보영의 애교 장면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6화에서 강선우는 나봉선에게 셰프가 되기 위한 수업을 시작하며 칼질을 먼저 가르쳤다.계속된 칼질에 지친 나봉선은 “그만 해요~”라고 콧소리를 내며 강선우에게 갑자기 안겼고, “그만 해요~그만 할 거예요, 더 할 거예요? 계속 할 거예요?”라며 애교를 부렸다.이에 강선우는 두 손 두 발 다 들고 그만 하자고 선언했지만 나봉선은 “그만 해도 잠시만 이대로 있자”며 품으로 파고들었다. 해당 장면에서 조정석은 박보영의 애교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던 터.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정석 박보영 애교, 조정석 광대승천하는 것 봐”, “조정석 박보영 애교, 내 입꼬리도 저절로 올라간다”, “조정석 박보영 애교,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 “조정석 박보영 애교, 박보영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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