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너를 사랑한 시간’ 하지원이 이진욱에게 윤균상과 헤어진 사실을 고백했다.9일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는 오하나(하지원 분)가 차서후(윤균상 분)과 헤어진 뒤 파리 지사에 스카웃 제안을 받게 되고 이를 수락하지만, 그 제안이 차서후의 추천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사실에 이를 포기한 채 자신과 함께 하려 파리로 떠나려는 최원(이진욱 분)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나는 헤어진 차서후가 레스토랑으로 찾아와 자신을 위해 깜짝 연주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최원은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로 멈춰 끝내지 못한 시나리오를 다시 시작했다”라고 메시지를 보냈다.이어 최원은 오하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오라고 말했고, 오하나는 고민하던 끝에 레스토랑을 나왔다. 최원은 오하나에게 “늦어도 괜찮다. 기다려도 좋다”라며 오하나에게 문자메시지를 남겼다.최원은 오하나와 만날 생각에 들뜬 모습이었다. 오하나와 최원은 둘이 습관처럼 걷던 길이 아닌 곳에서 또 다시 만났다. 최원은 “이 길로 왔구나”라며 기뻐했고, 오하나는 “찾았네, 나를”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최원은 “역시 만나지지. 우리”라고 말했고, 오하나는 “그러네”라고 말하면서도 생각에 잠긴듯한 모습이었다.
최원은 오하나의 얼굴을 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이에 오하나는 “뭐든 너한텐 숨길수 없구나”라며 차서후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이야기 했다.이어 오하나는 “그래서 나한테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원은 그런 오하나를 시간을 두고 지켜봐 주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원이 갈등하는 오하나에게 “머리가 아닌 마음에게 물어봐”라고 충고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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