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문현우의 정체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7월 20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6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자극하는 문현우(김영훈 분)의 모습이 그려져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문현우는 구회장(이정길 분)의 집에서 살게 되었다. 구강민(이동하 분)과 강모(이재황 분)은 현우와 맥주 한 잔을 하며 “방은 마음에 드느냐”물었다. 이 자리에는 강세나도 함께 했다. 현우는 “내 집처럼 편하다. 원래 누가 쓰던 방이냐”라고 물었다. 강모는 “차건우가 쓰던 방이다”라고 설명했다.
차건우의 이름이 나오자 강세나는 긴장했다. 현우는 “소문에 차건우씨가 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다는데 누군지 아느냐”라고 물었다. 이어 “내 지인 말이 차건우씨가 사랑하는 여자 앞으로 남겨 놓은 게 있다고 알아봐달라고 했어. 누군지 알아?”라고 물었다.강세나는 진송아의 이름을 들먹었다. 그러자 강모는 “둘 사이에 어떤 여자가 있었거든”이라며 송아가 아닐 가능성을 제기했다.구강민은 “건우 형이 진송아씨를 두고 다른 여자를 만났다는 거야?”라며 깜짝 놀랐다. 구강모는 “그 여자가 누군지 나는 모르고”라고 대답했다. 그거나 강모는 그 여자가 강세나임을 알고 있었다.이후 강모는 세나에게 은밀히 “송아 과거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세나는 틀린 말하지 않았다는 반응. 이에 강모는 “차건우와 송아가 헤어진 거 재수씨 때문이잖아요”라고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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