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5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힌 미스 경기 이민지가 화제다.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코리아’에서 이민지는 진에 이름을 올렸다.
이민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미를 받을 줄 알았는데 안 주셔서 ‘마음 놓고 축복을 해줘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진에 호명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한 후 “성악을 전공했는데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고 세계에 뻗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2015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이민지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이민지는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그래서 당시 그냥 미를 받을 줄 알았다고 간추려 말했다. 내가 말주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당시 화제가 된 몸매에 대해 “사실 나도 깜짝 놀랐다. 나에게 그런 면이 있는 줄 몰랐다. 내 몸매는 100점 만점에 50점인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미를 차지한 네 명은 30번 미스 대구 박아름, 7번 미스 전라제주 조아름, 28번 미스 대구 최명경, 23번 미스 USA 한호정. ‘2015 미스코리아’ 선은 1번 미스 충북세종 김정진과 14번 미스 전라제주 김예린이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