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지식재산 전문 인력을 길러내기 위한 특허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참여할 제3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강남구청이 주관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서 지식재산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관련 교육 및 취업 알선을 무료로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대졸 (전문대졸, 대학원졸 포함) 미취업자다. 이공계열 전공자를 우대하며 총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9월 7일~10월 27일까지 7주간 매주 월·화요일에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한국발명진흥회 교육장에서 있으며 지식재산권 관련 이론 교육 및 특허 명세서 작성 등 실습교육을 실시한다.
수료 후에는 이미 연계돼 있는 특허사무소 등을 통해 관련 업계에 취업을 알선 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교육원 홈페이지(http://www.ipcampus.kr/)에서 접수하고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및 기타 구비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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