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자녀를 키우는 주부라면 ‘반드시’ 거치게 되는 해외직구 사이트로 꼽히는 ‘아이허브’를에서 원화쇼핑이 가능케 됐다.

온라인 건강제품 소매사 iHerb(아이허브, www.iherb.com)는 한국을 포함한 총35개 국가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통화를 직접 설정해 결제하는 현지통화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소비자들은 원하는 언어와 통화를 설정, 체류 국가와 관계 없이 원화를 포함 총 35개의 통화로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현지통화 결제를 진행 할 경우, 해외 결제 시 부과될 수 있는 환전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어 소비자들은 최대 3% 정도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iHerb의 마케팅 총괄 존 매카시 (John McCarthy)는 “오랜 기간 동안 고민한 결과 소비자들에게 편리함과 혜택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결제통화 기능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iHerb는 구매자들에게 최상의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결제통화 기능은 일반 PC 웹사이트, 모바일, 타블렛, 애플, 안드로이드 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