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 김수경 모녀가 연애에 열을 올리고 있다.8월 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3회에서는 각자 재벌 3세인 박봉주(이한위 분)과, 또 재벌 2세 경영자 주경민(이선호 분)과 만나 인생을 바꿔보고자 하는 추경숙(김혜리 분),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먼저 추경숙은 박봉주가 루루화장품 재벌 3세임을 알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추경숙은 박봉주와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며 설렌다는 감정이 뭔지 느꼈다.그러나 박봉주는 추경숙이 생각한 것만큼 대단한 사람은 아니었다. 지난 방송에서 박봉주는 할아버지의 차와 카드를 훔쳐 경찰서에 잡혀갔고 할아버지에게 혼쭐이 났다.
이날 추경숙은 “그거 다 훔친 거였느냐”라며 “이제 우리 빈털터리네”라며 입을 삐죽었다. 그러자 박봉주는 또 허세를 부리며 “나는 원래 무소유 주의다”라며 거짓말했다.한편, 추경숙의 딸 김수경의 연애도 쉽지는 않았다. 김수경은 오랫동안 주경민을 짝사랑하고 있다. 김수경은 주경민이 멜사 화장품 전 오너의 아들임을 알고 ‘부자는 망해도 3대는 간다’는 말을 믿으며 주경민과 결혼을 꿈웠다.그러나 주경민은 김수경보다는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날 주경민은 유현주에게 “콘티가 마음에 안 드니 퇴근 후에 좀 더 의논하자”라고 했고 김수경은 “저도 돕겠다”라며 주경민과 가까워질 기회를 잡으려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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