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태환이 은수를 내쫓았다.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태환은 은수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며 당장 집에서 나가라 내쫓았다. 화순(김해숙)이 덕인(김정은)에게 쫓겨나서는 또 다시 복례(김지영)의 집을 찾았고, 경철(인교진)은 속이 별로 좋지가 않다며 자리를 피해줬다. 경철은 정말 속이 좋지 않은 듯 약을 찾아 혹시나 병이 걸린 것은 아닐까 의아함을 자아냈다.화순이 돈을 받은 사실을 이야기 했고, 복례 식구들은 이러니 저러니 하며 한 마디씩 거들었다. 화순은 경철이 있어서 편히 자기는 글렀다며 시무룩해 했고 복례는 같이 안방에서 자자며 화순을 받아들였다.한편 은수(하희라)는 화순에게 돈을 전해 주고 왔다 말했고, 정숙(서우림)은 그만하면 됐다며 자리를 물렸다. 이때 진우(송창의)가 집에 들러 돈 봉투를 내밀었고 이런 방법을 쓰지 말아달라 부탁했다.진우는 결국 윤서(한종영)를 자기가 데리고 나갈 거라며 집을 나섰고, 태환(이순재)은 잔뜩 심기가 불편해 은수를 노려봤다. 태환은 은수에게 윤서를 데리고 외국으로 나가라 명령했고 다들 눈치가 심상치 않음을 간파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은수는 태환의 뜻을 따르겠다 말했고, 정숙은 태환에게 은수에 무슨 죄가 있어 그러는 거냐며 화를 냈다. 이에 진명이 나서서 자기가 외국으로 나가겠다 말했고, 은수는 다시 한 번 “제가 나가겠습니다”라며 확고한 뜻을 전했다.은수는 25년 전 태환이 아이를 낳으라고 해 낳았고 이번에는 나가라고 하니 나간다며 태환의 탓으로 돌리려는 듯 했고, 태환은 이게 모두 자기 탓이냐면서 얌전한 목소리로 따지고 있는 은수를 못 마땅해 했다.태환은 은수가 덕인을 만나 한 얘기를 다 알았고, 윤서를 데리고 나갈 것도 없이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 소리쳤다. 이때 현서(천둥)가 나타나 엄마 은수를 한 번만 용서해 달라 부탁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나 태환은 아들 삼형제의 인생을 망친 은수에게 현서도 데리고 나가라 명령했고, 은수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며 이를 악 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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