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심형탁이 이보영에게 고백 실패 후 폭음 사실을 털어놨다. 심형탁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 소개팅녀 이보영에게 고백했으나 거절당하고 말았다. 이에 심형탁은 귀가중인 PD에게 전화를 걸어 “뭐하세요? 어디가세요?”라고 물었고, ‘썸남썸녀’ PD는 “술 한 잔 할까요?”라고 되물었다. 심형탁이 “뭐 맥주라도 한 잔 하고 싶어서…. 지갑을 안 갖고 와서”라고 말하자 PD는 “지갑 있어요. 당연히 내가 사야하는 거고”라고 답했다. PD와 통화 내용이 공개되자 심형탁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뭐야 이거 통화한 거 녹음했어요? 너무 술 한 잔이 생각나는데 지갑도 없고 감독님 근처에 계실 거니까 전화해서 술 한 잔 사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다음 날 아침 8시까지 마셨다”며 “(이보영 씨와) 만남도 적었고 어떻게 다가서야할지도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연락은 앞으로 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심형탁 이보영” “심형탁 이보영 고백 실패라니” “심형탁 이보영 잘 될 줄 알았는데” “심형탁 이보영 안타깝다” “심형탁 이보영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심형탁 이보영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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