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이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합류한다.
레인보우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27일 "김재경이 최근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팀에 합류, 경기도 여주의 한 세트장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재경은 약 2년 만에 연기자로 복귀했다. 앞서 그는 레인보우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첫 촬영 현장 스틸 사진을 게재, 팬들에게 자신의 출연 사실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맑은 미소로 촬영 대기중인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을 통해 고풍스런 세트 배경과 우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살짝 노출됐다. 아울러 김재경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서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재경은 "이렇게 큰 대작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감격시대' 출연을 통해 김재경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김재경은 지난 2012년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몬스터'로 연기자 데뷔를 마쳤으며, 이후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에 카메오로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해왔다.
레인보우의 대표 ‘연기돌’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후에는 레인보우의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멤버로 활약, 특유의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무기로 가수로서도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