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도가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학습지원을 신청하면 심사 후 최대 56만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하는 ‘학습동아리 지원제도’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경기도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365일 24시간 평생학습을 즐길 수 있는 ‘경기 365ㆍ24 두루누리 아카데미’를 진행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공동의 학습 주제를 가진 10명 이상의 인원이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학습지원을 신청하면 심사 후 선정된 동아리에 최대 56만원의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단 저소득층이나 위기청소년, 노인, 다문화,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의 정책적 배려 대상의 경우 5인 이상만 모여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시행됐으며, 현재 도내 80여개 학습동아리가 지원금을 받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도 평생교육진흥원은 아울러 동아리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지역 강사’도 모집한다. 모집을 통해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은 향후 학습동아리와의 매칭을 통해 각 동아리의 학습 지원에 나서게 된다. 학습동아리 및 강사활동은 경기도 평생학습 포털사이트 ‘학습모아 길(gil.gg.go.kr)’ 또는 우편 및 이메일(kky@gi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