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NH농협은행은 은퇴설계 전용 ‘NH ALL100플랜 패키지’ 상품이 출시 14일만에 3만좌, 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29일 기준 ‘NH ALL100플랜 패키지’ 실적은 총 3만7768건, 1165억을 기록했다.

NH농협은행은 7월 1일 ‘내 삶의 힘, 100세 시대 은퇴 파트너’ 라는 슬로건 하에 은퇴설계 대표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하고, 은퇴설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전용상품인 NH ALL100플랜 통장·적금· 연금예금· 연금대출·카드 총 5종으로 구성된 ‘NH ALL100플랜 5종 특화상품’을 15일 출시한 바 있다. 은퇴설계 전용상품이 단기간에 좋은 실적을 거양한 것은 최근 우리사회가 초 고령화 시대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어 은퇴설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는 점과 이러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한 상품이 적기에 출시된 결과로 보여 진다.

NH농협은행은 은퇴 금융시장의 선점을 위해 은퇴설계전문가인 NH ALL100플래너 영업점 배치, NH ALL100플랜 라운지 개점 및 론칭 이벤트 등 고객별 맞춤형 은퇴설계 종합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인식 NH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100세 시대에 맞는 최고의 은퇴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며, “개별 상품이 아닌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맞춤형 은퇴설계가 이루어지도록 패키지상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