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술과 콘서트가 만나는 ‘IT 콘서트’가 열린다.

KBS 디지털뉴스국은 17일 여의도 KBS에서 제3회 IT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7월 개최하고 있는 IT 콘서트는 차정인 KBS 기자가 진행하는 IT 전문 프로그램 ‘T 타임’의 공개방송이다.

올해는 ‘아이엠 테크, 밋친 콘서트’가 타이틀이다. ‘밋친’은 ‘아름다운(美) IT와 친해진다(親)’는 의미로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IT콘서트는 여의도 KBS 홀로비에서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는 IT 전시회, 여의도KBS 아트홀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진행되는 IT 강연회로 구성된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방문객들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S6·엣지, LG모니터, 애플워치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가 ‘테크와 융합경제’, 최진기 오마이스쿨 대표가 ‘테크와 생활경제’를 강연한다.

한편 이번 IT 전시회는 행사날인 17일 오후 4시부터 KBS 온라인 채널(myK, 유투브, KBS24 등)과 카카오TV에서 생중계된다.

IT 콘서트 현장은 18일 T타임 정규 방송과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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