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 신간 '타임 푸어', 부족한 육아시간에 대한 보상 심리 소개로 워킹맘들에게 인기 - 맥클라렌, 고학력 중산층 부모에게 잘 어울리는 유모차로 소개
“왜 해도 해도 할 일이 줄지 않을까?”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도서 ‘타임 푸어’는 현대 사회의 시간 강박에 대해 소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타임 푸어’는 최신 연구를 토대로 한 시간 활용 지침서이자 타임 푸어에서 벗어나려는 한 워킹맘의 고군분투기다. 특히 항상 시간에 쫓기는 엄마들에게 시간을 현명하게 쓰는 것,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것, 보람과 가치를 추구하면서도 행복하게 사는 것에 대한 조언을 담은 신간 도서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좋은 엄마’ 콤플렉스, 이념 싸움의 희생양이 되는 보육제도 등에 대해 현대 여성들이 공감할만한 일화를 곁들이며 부족한 육아시간에 대한 탐구를 제시하며 평가를 받고 있다. ‘타임 푸어’에서는 현대인 대부분이 시간이 부조하게 된 큰 원인은 직장과 육아로 본다. 엄마들은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책부터 유모차까지 올바른 것을 구매하겠다는 무한 경쟁에 뛰어든다. 육아용품 구매가 그것을 구매한 사람의 이미지를 대변해 주는 것.‘타임 푸어’에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미국 인터넷 게시판에서 ‘유모차’를 두고 벌어진 엄마들간의 경쟁을 덧붙였다. 부가부는 비싸고 유행을 타는 유모차, 맥클라렌은 고학력 중산층 부모에게 어울리는 유모차, 그리고 ‘그라코’는 가난한 사람이 애용하는 유모차라는 논쟁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는 사례가 바로 그것. 어떤 육아용품을 구매하느냐에 따라 내가 어떤 엄마로 인식되는지 알 수 있는 사례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도 동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서초동 워킹맘입니다. 어떤 유모차 쓰시는지 서초맘들 댓글 부탁드려요!” 맘스홀릭, 레몬테라스 등 유명 육아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문이다. 같은 워킹맘, 비슷한 지역에 사는 사람은 어떤 유모차를 쓰는지, 내가 올바르게 구매해야 하는 유모차는 무엇인지 궁금한 것이다. 신간 ‘타임 푸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당 도서에서 언급된 유모차에 대한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고학력 중산층에게 어울리는 유모차’로 소개된 맥클라렌은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로 유명하다. 항공기 랜딩 기술을 접목한 폴딩 유모차인 맥클라렌은 2013년 영국 영사상 위대한 발명품 50선에 꼽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디럭스, 절충형, 휴대용 등 다양한 구성의 라인업을 갖추어 현대 워킹맘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유모차 구매가 가능하다. 육아용품 업계 관계자는 “맥클라렌은 군더더기 없는 기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유모차이다. 세심하게 분석하여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고학력 중산층 여성들이 많이 찾는 유모차.”라고 덧붙였다. 최근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Must it Brand로 유명한 올라켈리 콜라보레이션 유모차를 런칭하며 그 인기를 더하고 있다. 문의: 맥클라렌(www.maclaren.co.kr / 157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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