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다. 골프 예비스타를 가리는 제3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대한골프협회(KPGA)가 주관하고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성적에 따라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 포인트가 주어진다. 국가대표와 국가대표상비군 선수들을 포함하여 총 180명 선수들이 참가, 예선전을 통해 남자 60명, 여자 36명 만이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골프 꿈나무를 배출하기 위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비록 역사는 짧지만 예비 골프스타를 가리는 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해왔다. 특히 이재경의 경우 작년 이 대회 우승 이후 송암배 우승, GS 칼텍스 매경오픈 1위 등 일취월장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이재경 못지 않은 스타가 탄생할 것으로 예감하고 있다. 3회 연속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은 2003년 퍼블릭 코스로 개장했다. 5회 연속 한국 10대 코스로 선정될 정도로 골프장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2회 연속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에 선정되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사회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시각장애인 골프대회를 개최,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인근지역 골프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무료 라운드 기회를 제공 하는 등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클럽으로써의 명성과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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