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민이 강세나의 아이에 대해서도 싸늘한 태도를 일관했다.7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1회에서는 세나가 아이를 출산했지만, 그리고 그 아이에 대해 모두가 구강민의 아이라고 믿고 있음에도 세나와 아이에게 한없이 싸늘하기만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밤 구강민은 아이가 보채자 강세나에게 “데리고 나가서 자”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나도 힘들어 당신 아이는 아니야? 왜 육아는 나 혼자 해. 나도 힘들다고”라며 서운해했다.
그러자 강민은 “그런 각오도 없이 애를 낳았어?”라며 여전히 싸늘한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강세나는 “당신 원래 이런 사람이었어? 우주 당신 아들이라고”라고 말했다.이에 구강민은 “강실장”이라고 부르며 세나와의 관계를 짚어주었다. 이어 그는 “이 결혼 강실장이 원해서 아버지가 결정한 거야. 나는 당신 남편이 아니라 아버지 아들로서 의무를 다 할 거라고”라고 말했다.세나는 구강민이 나중엔 마음을 열 줄 알았다. 그러나 강민은 아니었다. 강민은 “앞으로는 합의된 사항에 대해서만 요구해. 나 자야해. 우주 시끄럽다”라며 세나 모자를 밖으로 내쫓았다.강세나는 아이를 안고 밖으로 나와 우는 아이를 보챘다. 세나는 차건우(윤종화 분)을 떠올렸다. 차건우가 ‘미운 오리 새끼가 백조가 되는 건 동화에서만 나오는 이야기다’라고 했던 말이 자꾸만 생각났다.세나는 “구강민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우주만 있으면 나는 안전해”라며 자신의 나쁜 상황에 대해 위안을 삼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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