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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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현아의 유서가 가짜임이 밝혀졌다.7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2회에서는 진현아(진서연 분)의 유서가 조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현아의 짐을 정리하다가 유서를 다시 펼쳐보았다. 진송아는 그제야 유서에 이상한 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현아의 사고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 몰랐지만 지금와서보니 유서의 글씨가 현아의 것과는 묘하게 달랐다.

다음 날, 회사에서 강세나(김민경 분)과 마주친 진송아는 “내가 현아의 유서를 봤어. 근데 이상한 건 현아의 수첩이 한 장 찢겨져 있더라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세나의 표정이 굳었다.송아는 “현아는 수첩을 찢는 스타일이 아니야. 누가 고의로 찢은 게 분명해. 누가 그랬을까”라고 말했다. 세나는 “이런다고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니? 차라리 너 살 궁리나 해”라고 말했다. 예민한 세나의 반응에 송아는 의심스러워했다. 그러나 세나는 자기 어머니를 들먹이며 “내가 먼저 경험했으니까”라고 둘러댔다.이후 송아는 필적 검사소에 현아의 유서와 수첩을 가져다주었다. 그 결과 전문가는 현아의 유사는 조작되었다고 말했다. 송아는 깜짝 놀랐다.송아는 “그 말이 사실이예요?”라며 다시 한 번 확인을 받았고 전문가는 “그렇다”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송아는 이제야 현아의 죽음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송아가 진현아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것을 밝혀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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