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이교범 하남시장(메르스 대책본부장)은 그동안 메르스예방대책을 수행해온 관계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가격리의 불편함을 감수하며 메르스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시가 현재 관리하고 있는 격리자 1명은 오는 19일 끝나 앞으로 더 이상 관리대상이 통보되지 않으면 바로 종료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현재까지 자가격리자 234명, 능동감시자 461명 등 총 695명을 담당공무원이 1:1매칭관리로 메르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해 왔다. 하남시는 그동안 감염병예방과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방역활동으로 797개 기관 등에 홍보물 배부, 버스정류장 등 전광판에 예방홍보 송출, 방역소독 267회, 방역물품배부 9종 2만3000개 배부등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역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자가격리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공무원, 수급자, 타시군 격리자 등을 제외한 215명의 대상자에게 1억6282만2000원의 생계비도 지원했다.
이교범 시장은 “그동안 메르스 대책본부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기관, 단체 등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