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천안연수원에서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을 비롯해 본사 전 임원 및 부서장, 지점장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신한생명은 전략회의에서 올해 전략 목표인 ‘2015 변화의 시작, 챌린지 투 밸류(CHANGE TO VALUE-가치에 도전)’ 달성을 위한 하반기 슬로건 ‘ToP3(티오피 쓰리)’를 발표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ToP3’의 핵심은 생산성을 제고하고, 보험계약의 유지율을 개선하는 한편 보장성보험 판매 비중을 확대하자는 것이다.
앞서 신한생명은 올해 상반기 중 보장성보험 중심의 신계약 확대에 심혈을 기울여 온 결과 보장성보험의 월납초회보험료가 전년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4%나 급증했다. 뿐만 아니라 재무건전성의 안정화는 물론 당기순이익은 목표 대비 초과 달성하는 등 경영 전반에 걸쳐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신한생명은 올해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해 전속 판매 채널인 보험설계사(FC채널)는 회사의 가치 개선 및 실현을 위해 효율성 개선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비대면 주력 판매 채널인 텔레마케팅(CBM)은 규모에 맞춰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또 다른 판매채널의 한 축인 보험대리점(GA)의 경우 보장성 상품의 판매 확대로 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완전판매문화 정착을 위한 판매 프로세스 개선 등 소비자 보호 전략에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이른바 방카슈랑스 판매 전략은 신규 제휴기관을 확대하는 한편 연금 및 보장성보험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포트폴리오를 전환하는 등 영업채널별 전략을 구체화해 집중, 실행에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장 확대와 가치 제고를 위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 나서는 한편 안정적인 자산 운용을 위한 ‘LM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김양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