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춘천시는 지난 8일부터 공지천 일대에 퍼진 녹조식물(해캄)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밧줄을 이용해 한곳으로 모은 후 뜰채와 족대를 이용해 수거하는 방법을 쓰고 있다.해캄은 봄부터 여름에 걸쳐 수온이 높은 계절동안 호수나 늪, 흐르는 물가에 있는 바위 등에서 볼 수 있는 짙은 녹색의 머리카락 모양의 사상체로 덩어리를 이룬다.해캄은 독성이 없고 인체에 해가 없으나 미관상 오염 물질처럼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해캄 제거작업이 효과를 내면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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