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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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그리스대표 안드레아스와 게스트 이훈이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6화에서는 이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남이 정해놓은 답에 맞추려는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토론에 앞서 의장단은 이훈에게 그리스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와의 팔씨름 대결을 제안했다.성시경은 "나도 졌다, 안드레아스가 힘이 정말세다"라며 "우리 중에 힘 좀 쓴다는 기욤도 졌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훈은 "팔은 기욤이 더 두꺼운데"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안드레아스는 투뿔등심이고 기욤은 냉동육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의장단이 경기를 재촉하자 이훈은 "내가 요즘 헬스를 끊었다 헬스장 망해서 트라우마가 생겼다"며 "내가 벌써 마흔셋이다"라고 말하며 대결을 미뤘고, 이에 의장단은 박수를 치며 경기를 유도했다.

비정상회담 팔씨름 왕인 안드레아스와 이훈의 팔씨름 대결이 펼쳐졌고, 순식간에 안드레아스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아쉬워하는 이훈을 보며 의장단은 왼손 대결도 한 번 하자며 재대결을 제안했고, 왼손 팔씨름에서도 이훈은 패배하고 말았다.이훈은 경기를 마치고 "젊어진 것 같다!"며 "재미있었다"고 경기에 대한 소감을 말했고, 이를 본 전현무가 "져놓고 이긴 사람처럼 말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정해진 답처럼 살아가는 인생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각 나라 대표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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