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김고은이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 출연을 확정했다.‘치즈 인 더 트랩’ 원작 팬들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던 여주인공 홍설 역에 배우 김고은이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김고은은 일찍이 출연을 결정지었던 배우 박해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김고은이 맡게 될 홍설 캐릭터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참는데 익숙한 여대생이다. 넉넉지 않은 형편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고, 기분 나쁘게 여겼던 유정(박해진 분)과 연인 관계가 되는 등 큰 심리 변화를 겪는 인물이다.배우 김고은 측은 “출연 제의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던 중 스케줄과 여러 가지 일정상 어려움이 있어 최종 고사를 하게 됐다. 하지만 감독님의 확신어린 러브콜과 스케줄을 재차 조정을 해주시는 배려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와 작품의 팬으로서 최종 출연을 확정 짓게 되었다. 또한 감독님과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서 작품에 대한 확신이 더욱 들게 되었다. ‘치즈인더트랩’이라는 정말 좋은 작품과 섬세한 심리묘사가 두드러지는 ‘홍설’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좋은 감독님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 기대 많이 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즈인더트랩’으로 처음으로 드라마에 진출한 김고은이 과연 홍설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연기 워낙 잘하니까 기대된다”,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파이팅!”,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박해진만한 싱크로율 찾기는 힘들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잘 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게 완벽한 남자 유정과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여대생 홍설을 비롯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10월 중 tvN에서 방송 예정.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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