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천안시 서북구는 위기가정을 대상, ‘찾아가는 희망복지’ 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복지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긴급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긴급지원 규모는 672가구(1,507명), 4억8600만원으로 이 가운데 생계비로 539가구(1,298명), 의료비 46가구 (46명), 긴급주거·교육·연료·해산·장제비 87가구(163명)이 지원됐다.서북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보다 적극적인 복지행정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요보호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희망복지를 실천해 시민중심 행복천안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긴급지원제도는 갑작스런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 저소득 위기가정 해체방지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