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욘사마’가 드디어 품절남이 된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키이스트 대표와 소속 배우로 만난 두 사람은 비슷한 취미생활 등으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들의 열애를 인정하며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전했다.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축가는 배용준의 절친인 박진영과 더원, 신용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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