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춘FC 헝그리 일레븐' 캡처[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이근호가 ‘청춘FC’ 일일코치로 합류한다.現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가 안정환과의 의리로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이하 '청춘FC') 일일 코치로 전격 합류한다. 이근호는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축구 미생들에게 절정의 골 감각을 전수할 예정이다. ‘초대형 기회 프로젝트’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연출 최재형)이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25일) 방송되는 3회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것은 이근호 선수의 등장이다. 이근호는 벨기에 전지훈련을 대비한 천안 합숙 훈련장에 깜짝 등장, ‘청춘FC’에게 국가대표 공격수의 골 감각을 전수했다. 그는 국가대표 축구 선수를 꿈꾸는 이들에게 “자기의 앞날은 모르는 거다. 누구든 국가대표가 될 수 있고, 모두 하기 나름이다. 여러분들도 꿈을 꾸고 있다. 그래서 ‘청춘FC’는 엄청난 기회다. 꼭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며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으로 선수들의 의욕과 열정을 증폭시켰다.KBS 관계자는 “안정환과 이을용이 채찍과 당근을 섞어가며 감독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면 특별코치 이근호는 오래된 친구처럼 축구 미생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며 “이들처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지금의 자리에 오른 이근호 선수가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먼저 털어놓고 따뜻하게 다가가더라. 현장 스태프 모두 이근호의 진정성에 감동을 받았다”는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진실한 마음과 절실함을 간직한 축구 미생들의 각본 없는 감동의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불러 모은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초반 기세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일(25일) 밤 10시 25분 KBS 2TV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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