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 태전지구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개발되는 민간 택지지구인 이곳이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태전지구는 7개 지구(1~7지주)로 나눠 개발된다. 이미 들어선 4200여 가구에 올해 분양물량 8000여 가구를 합쳐 총 1만2000여 가구로 조성된다.

이 때문에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기존 아파트값은 꿈틀대고 있다. 그 동안 분당·판교에 인접한 생활권인 데도 교통망이 좋지 않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됐지만 올해 들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이미 들어선 아파트값이 조금씩 오른다. 2006년 입주한 태전 e편한세상 84㎡형(이하 전용면적)은 올 들어 3000만~4000만원 올라 2억8000만원에 팔린다. 입주 5년차인 태전 우림필유 101㎡형은 3억8500만원까지 호가(부르는 값)가 뛰었다. 지난해 말보다 2000만원 이상 올랐다.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 개통 등 교통 호재도 한몫 했다. 이 도로가 2017년 완공되면 분당·판교를 10분대, 서울 강남을 30분대에 각각 이동할 수 있다.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내년 말 개통된다.집값이 저렴하다는 게 매력이다. 기존 아파트값은 3.3㎡당 1000만원대로 분당 전셋값(1100만원 선)보다 싸다. 인근에 문형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여건이 좋아 분당 생활권인 데도 집값은 저렴해 인근 분당·용인 등을 중심으로 내집 마련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에 들어설 '태전 아이파크'를 분양중이다. 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640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2016년 개통 예정인 판교에서 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광주역이 있어 이를 통해 판교역까지 3정거장이면 닿을 수 있어 ‘판교 창조경제밸리’ 직주근접 아파트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지난 4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성남 대원~광주 쌍동)의 부분 개통으로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판교까지 자가용 이용 시 1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교통 외에 단지 내 초등학교와 공립유치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태전지구내 유일한 단지로서 단지 옆 태봉산 조망까지 단지 내부 단지 주변 녹지율 85%이상의 입지며 광주 최초이자 마지막인 계획 미니신도시이다.

또한, 인근 공인중개사에 말에 따르면 하수도 오염 총량제로 인한 1천세대 대단지 허가가 어려운 경기도 광주에서 단일세대 단일단지로 구성된 유일한 단지는 태전 아이파크 여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태전지구는 총1만3천세대 중 1만세대 이상이 20평대로서 앞으로 희소성이 있는 30평형대의 꿀 같은 입지단지는 태전 아이파크가 유일하다.

태전4지구가 가장 최고의 30평대의 단지이며, 실질적으로 지구단위계획으로 진행되는 태전지구는 단일 대단지가 나올수 없는데 청정지역으로 1천세대 단일단지 단일관리사무소를 쓸수 있는 허가가 안나기 때문이다. 또한 같은 위치에 단지보다 3천만원 이상 저렴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분양 관계자는 또, 분양 마감이 임박한 만큼 방문객 발길 또한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원활한 상담·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며 더욱 큰 특별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자세히 안내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분양문의 031-797-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