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사진 : KBS2 '오렌지 마말레이드'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여진구, 설현 커플의 데이트 파파라치 컷이 포착됐다. 24일 방송될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극본 문소산, 연출 이형민·최성범)에서 여진구(정재민 역)와 설현(백마리 역)이 역대급 뱀파이어-인간 커플로 거듭날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극 중 뱀파이어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사실상 뱀파이어는 대다수의 인간들에게 위협적인 존재이자 멸시받는 소수자들로 전락한 상황에서 여진구와 설현의 사랑은 그동안 쉽사리 성사될 수 없었다.더구나 여진구가 전생에서 '피 공포증'으로 쉽게 꿈을 이루지 못하고 주저하게 만든 부분이나, 현재에선 엄마가 '뱀파이어'와 결혼함으로써 자신이 버려졌다고 생각해 갖게된 '뱀파이어 혐오증'으로 인해 사실 그 어떤 세상의 시선이나 문제보다도 설현과의 사랑을 어렵게하는 요인으로 두 사람의 행보에 방해가 돼왔던 상황. 그러나 전생에서 결국 피 공포증을 극복했듯, 이제 뱀파이어에 대한 혐오증을 넘어 사람들의 시선을 모두 극복하고, 드디어 설현과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것.하지만 지난 11회 방송에서, 전생의 기억까지 모두 돌아온 여진구가 드디어 설현의 존재가치에 대해 깨닫게 됨으로써 자신들을 가로막아온 장애물을 꿋꿋이 이겨내려고 했기에 오늘(24일) 밤 드러날 러브스토리의 결말이'해피엔딩'은 아닐지 기대하게 만든다.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한 관계자는 “특히 마지막 엔딩을 장식할 여진구와 설현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은 시청자분들의 가슴 한 켠을 자극할 것. 엔딩 스크롤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드라마를 지켜봐달라”이라고 전해 최종회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한편, 완소 재리(재민+마리)커플 여진구-설현의 마지막 투샷은 오늘(24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최종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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