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삼시세끼 정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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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베이글 만들기에 성공했다.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이서진이 세번째 빵요리인 베이글 만들기에 도전해 성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영석PD는 멤버들에게 아침식사로 '베이글과 크림치즈'를 주문했다. 나PD의 주문에 이서진은 바로 지인에게 연락해 베이글 레시피를 받아 적으며 빵만들기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다. 다음날 베이글 반죽에 들어간 서진은 레시피대로 했는데도 너무 묽은 반죽에 초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밀가루를 더 넣고 긴급 처방을 했다.잠시 후 서진은 발효된 반죽을 베이글 모양으로 다듬어 설탕물에 데친 뒤 화덕에 넣어 굽기 시작했다.

나PD는 샐러드를 만들고 있는 하늘에게 "베이글 망한거 같으니 샐러드라도 맛있게 되야된다"며 서진을 자극했고, 이에 김하늘은 화들짝 놀라며 "베이글 망한거냐"고 큰소리로 물었다.서진에게 다가가 "저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오빠아아!!"하며 콧소리 가득한 목소리를 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 택연은 화덕으로 다가가 빵을 꺼내며 "셋째 득남 축하드린다"고 말해 베이글의 성공을 언급했고, 서진은 그제야 환한 얼굴로 "잘 됐냐"며 베이글을 직접 맛보고는 만족한 미소를 지었다.완성된 베이글에 직접 만든 두 가지 맛 크림치즈를 발라 먹으며 멤버들은 즐거운 아침을 맞이했다. 한편, 이날 택연은 밍키와 함께 동물병원에 방문해 밍키의 임신 소식을 듣고 기쁨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밍키에게 아가들과 함께 지낼 새 집을 지어주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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