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사진작가 조선희가 연매출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 편에는 조선희 사진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조선희는 MC 오만석과 이영자에게 “촬영비 800~1000만원은 사실이다. 간혹 그 숫자에 365일을 곱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곤란하다. 기본적으로 800만원이고, 컷 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고 답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연매출은 매년 같지는 않지만 10억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그래도 카메라도 비싸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희는 남편 송경섭 축구코치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송경섭은 조선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둘 다 술에 취해 있었다. 자꾸 등을 때리더라”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조선희는 결혼에 대해서 “만난 지 한 달 만에 동거를 제안했다. 그런데 반응이 없어서 화가 났었다”며 “그러다가 두 달 만에 같이 살기 시작했다. 1년 반 동안 동거를 했다. 결혼은 2년 만에 했다”고 털어놨다.

송경섭은 “매력적인 게 뭐냐면 뭐 하나에 집중하는 게 높다. 지켜보면 ‘성공하는 사람은 이유가 있구나’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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